[솔직한 리뷰] 빈폴 카드지갑 라이트빈 / 20대 여자 카드지갑 추천!
안녕하세요 :)
저의 세 번째 지갑이 되어준
[ 빈폴 라이트 빈 카드지갑 ] 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구매한 솔직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구매를 결심하게 된 이유 ]
기존 지갑은 저의 생애 첫 명품이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모를)
애지중지하며 사용한다고 했지만
출퇴근 시에 교통수단을 이용하다 보면
급하게 꺼내고 넣고 할 일이 많아서
얼마 되지 않아 스크래치가 생겼더라고요....
(지못미 나의 구찌)
그래서
1. 출퇴근 시에
2.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카드지갑을 찾게 되었습니다!
[ 가성 비 갑! 카드지갑을 찾아서 ]
여자 지갑을 추천할만한 브랜드는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 5만 원 ~ 10만 원 선에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보았는대요
코치, 빈폴, 헤지스, 질스튜어트
이렇게 4곳 정도로 요약됐습니다!
이제 저의 맘에 드는 디자인만 찾으면 되는데
사실 저는 카드지갑을 싫어합니다
카드지갑은 가볍고 실용적이고 너무 좋지만
카드의 상단 부분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지저분해 보여요)
그렇게 폭풍 검색이 시작되고..!
찾은 빈폴 라이트 빈 카드지갑 / BE97 A4 M11 Q
(심지어 20F/W신상)
바로 보여드릴게요!
정말 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평소에 파스텔톤 색깔 좋아하지만
금방 더러워질까 봐 망설였는데요
서브 지갑 이기도 하고!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세일해서 4만 원 조금 안됨)
걱정 없이 질렀습니다
서브 지갑이기 때문에 딱 3개
(교통카드 겸 체크카드, 신분증, 스벅)
만 넣어볼게요!
카드는 총 5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딱 원하는 디자인에 색도 예뻐서
너무 만족합니다 ☆_☆
20대 여자 카드지갑으로 추천합니다!
예쁜 지갑 사준 ~나에게 너무 고마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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